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09년 7월 23일 새롭게 통합 출범한 후 급변하는 저작권 환경 변화 속에서 국내 · 외 저작권 보호 및 공정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하여 다각적인 사업을 능동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저작권 선도국으로서 자리매김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SILVER
Airbnb
2008년 8월에 창립되어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에어비앤비는 온라인 및 모바일에서 전 세계의 숙소들을 사람들이 올리고, 발견하고, 예약할 수 있는 믿을만한 공동 시장입니다. 에어비엔비는 사람들을 특별한 여행 경험으로 이어줍니다. 하룻밤 지낼 아파트, 일주일 동안 지낼 수 있는 성, 한 달 동안 지낼 수 있는 빌라 등 다양한 가격대의 숙소가 세계 34,000개 도시, 190개국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그라미 재단
2012년 4월, 안철수재단으로 설립되어 2013년 3월에 현재의 재단명 동그라미재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동그라미재단은 ‘모두에게 기회를’이라는 미션 아래,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 하게 주어져야 하며, 그것이 바로 우리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 습니다. 현재 2개의 지원사업(교육-‘ᄀ’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창업-로컬 챌린지 프로젝트) 및 온라인나눔플랫폼사업(임팩트스푼 impactspoon.org), 그리고 공간나눔사업(오픈콘텐츠랩 opencontentslab.org)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글
구글은 PDF, 포스트스크립트,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플래시 문서들을 포함한 웹 문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 구글 이미지 검색, Google 뉴스 한국, 구글 뉴스그룹, 구글 웹 디렉토리, 구글 비디오, Froogle 서비스에서 이름이 변경된 상품 검색, 구글 맵, 구글 어스 등의 주요 검색 서비스가 있다.
네이버
네이버 주식회사는 검색 포털 네이버 (www.naver.com),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 (jr.naver.com),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happybean.naver.com)을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전문 기업입니다. 네이버㈜는 검색을 주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라인’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BRONZE
다음
다음(Daum)은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이다. "한메일"(현재의 다음 메일)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웹 메일 서비스를 열었으며, 이 밖에도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Daum 카페’, 뉴스 서비스 ‘미디어다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마이피플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청년허브
청년이 동료를 만나 서로 협력하고 즐겁게 일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 청년허브의 미션입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고 서로 접점을 만들어 나가며 자원을 연결하려 합니다. 청년문제에서 출발하지만 청년을 통해 생명력 넘치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청년허브는 꿈꿉니다.
MEDIA
블로터
블로터는 블로터들이 만드는 디지털 전문 미디어입니다. 블로터(BLOTER)는 리포터(Reporter)와 블로거(Blogger)가 결합된 개념으로 블로거의 분석능력과 리포터의 현장 취재력이 결합된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뜻합니다.
온오프믹스
데모데이
데모데이는 한국의 스타트업 포털로서 약 11,000여개의 스타트업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투자사 및 관련 정부기관들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각종 지원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플래텀
플래텀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로서 'Startup's Story Platform'을 지향합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국내외 정보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시아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화권 전문 네트워커로서 국내 스타트업을 중화권에 알리는 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벤처스퀘어
벤처스퀘어는 2010년 설립된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및 액셀러레이터로서 한국의 스타트업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최근 뉴스와 트렌드, 분석기사를 전달하고 있으며,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해나가고 있습니다. 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 투자사, 대기업, 그리고 정부기관을 이어주는 스타트업의 허브로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